봉합 나사(앵커)
봉합 나사 고정물(앵커) · Suture anchor
봉합 나사(앵커)는 관절경 어깨 수술에서 찢어진 힘줄·인대·관절와순을 뼈에 다시 고정할 때 쓰는 작은 고정물입니다. 뼈에 박아 넣고 여기 달린 봉합사로 조직을 당겨 붙이며, PEEK·생분해성·전실(all-suture) 재질이 주로 쓰이고 금속은 최근 거의 쓰지 않습니다.
핵심 요약
- 뼈에 박아 넣는 작은 고정물로, 여기 달린 봉합사로 찢어진 힘줄·인대·관절와순을 뼈에 당겨 고정합니다
- 회전근개 봉합술, 방카르트 봉합술, 견쇄관절 재건술 등 대부분의 관절경 어깨 수술에 사용됩니다
- 재질은 PEEK, 생분해성(흡수성), 전실(all-suture), 금속 네 가지가 있으며 각각 특성이 다릅니다
- 달려라병원은 생분해성(흡수성) 앵커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PEEK도 함께 사용하며 금속은 거의 쓰지 않습니다
- PEEK 재질은 금속만큼 단단하면서도 MRI 아티팩트가 적은 재질입니다
-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제거할 필요 없이 몸 안에 영구히 남거나(PEEK) 서서히 흡수됩니다(생분해성)
- 골다공증처럼 뼈가 약하면 앵커가 헐거워지거나 빠질 위험이 있어 재질·개수를 신중히 선택합니다
어떤 역할을 하나요
관절경 어깨 수술에서 찢어진 힘줄이나 인대, 관절와순을 원래 붙어 있던 뼈 자리에 다시 고정하려면 조직과 뼈를 이어 줄 무언가가 필요합니다. 봉합 나사(앵커)가 그 역할을 합니다.
- 나사나 못 모양의 작은 몸체에 봉합사가 미리 연결되어 있습니다
- 관절경으로 뼈에 작은 구멍을 내고 앵커를 박아 넣습니다
- 연결된 봉합사로 찢어진 조직을 통과시켜 당기면, 조직이 뼈 표면에 단단히 밀착됩니다
뼈에 실이 달린 나사(앵커)를 삽입하고, 그 실로 찢어진 힘줄을 꿰어 뼈에 끌어당겨 고정한다.
어떤 수술에 쓰이나요
| 수술 | 앵커의 역할 |
|---|---|
| 회전근개 봉합술 | 찢어진 회전근개 힘줄을 상완골 부착 부위에 다시 고정 |
| 방카르트 봉합술 | 떨어져 나간 관절와순·인대를 관절와 가장자리에 재부착 |
| 견쇄관절 재건술 | 끊어진 오구쇄골 인대를 대체하는 구조물을 뼈에 고정 |
| 팔꿈치 테니스엘보·골프엘보 수술 | 손상된 힘줄 부착부를 팔꿈치 뼈에 재부착 |
재질에 따른 종류
앵커는 재질에 따라 특성이 크게 다르며, 파열 부위와 뼈 상태, 술자의 판단에 따라 선택합니다. 달려라병원은 생분해성(흡수성) 앵커를 가장 많이 사용하고 PEEK도 함께 사용하며, 금속 앵커는 거의 사용하지 않습니다.
| 재질 | 특징 | 장점 | 고려할 점 |
|---|---|---|---|
| PEEK(폴리에터에터케톤) | 단단한 고분자 소재, 영구적으로 남음 | 금속에 가까운 고정력, MRI 아티팩트가 적음 | 흡수되지 않고 몸 안에 영구히 남음 |
| 생분해성(흡수성) | 폴리머 소재, 시간이 지나며 흡수됨 | MRI 판독에 유리, 영구 이물질이 남지 않음 | 흡수 과정에서 드물게 낭종·염증 보고(현재는 크게 개선) |
| 전실(all-suture) | 딱딱한 몸체 없이 봉합사 자체로 구성 | 작은 구멍으로 시술 가능, 약한 뼈에도 유리 | 상대적으로 최근 도입된 방식으로 장기 임상 자료가 축적 중 |
| 금속(티타늄) | 딱딱한 나사 형태, 영구적으로 남음 | 고정력이 강함 | MRI에서 국소 아티팩트 발생, PEEK로 대체 가능해 최근에는 거의 쓰지 않음 |
PEEK 재질 앵커. 금속에 가까운 고정력을 내면서도 MRI 아티팩트가 적으며, 달려라병원이 생분해성 앵커와 함께 사용하는 재질이다.
생분해성(흡수성) 앵커(HEALICOIL REGENESORB). 나선형 나사 몸체에 봉합사가 연결되어 있으며, 조직이 뼈에 충분히 붙은 뒤 서서히 흡수된다. 달려라병원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재질이다.
전실(all-suture) 앵커(CONMED Y-Knot). 딱딱한 몸체 없이 부드러운 봉합사 자체로 이루어져 있어 작은 구멍으로도 삽입할 수 있다.
앵커 선택과 개수를 정하는 기준
- 파열 크기 — 작은 부분 파열은 1~2개, 광범위 파열은 여러 개를 여러 줄로 배치
- 뼈의 질 — 골다공증처럼 뼈가 약하면 고정력이 떨어질 수 있어 앵커의 재질·배치·개수를 신중히 조정
- 재파열 위험 — 파열이 크거나 조직 질이 나쁘면 더 넓은 면적으로 조직을 눌러 고정하는 배치를 고려
- 추후 영상 검사 계획 — 수술 후 MRI로 자주 추적 관찰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면 아티팩트가 적은 재질을 우선 고려하기도 함
앵커는 계속 몸 안에 있어도 되나요
- PEEK·금속 앵커 — 생체 적합 소재로 만들어져 있어 특별한 문제가 없으면 제거하지 않고 평생 그대로 둡니다
- 생분해성 앵커 — 조직이 뼈에 충분히 붙고 나면 수개월~수년에 걸쳐 몸 안에서 서서히 흡수되어 사라집니다
- 전실 앵커 — 연부조직(봉합사)이므로 딱딱한 이물감 없이 남습니다
감염, 지속되는 염증, 앵커 주변의 뼈 반응 등 드문 문제가 생기지 않는 한 별도로 제거하는 수술은 필요하지 않습니다.
이럴 때는 바로 병원에
- 수술 부위가 회복 시기에 맞지 않게 계속 심하게 붓고 열이 남(감염 의심)
- 잘 회복되던 통증이 다시 갑자기 심해짐(앵커 이완·재파열 의심)
- 수술 부위에서 삐걱거리거나 걸리는 새로운 느낌이 생김
- 팔 힘이 급격히 빠지거나 움직임이 다시 제한됨
자주 묻는 질문
봉합 나사(앵커)가 정확히 무엇인가요?
앵커의 재질에는 어떤 차이가 있나요?
달려라병원은 어떤 재질의 앵커를 사용하나요?
앵커는 나중에 빼야 하나요?
앵커가 있으면 MRI를 못 찍나요?
앵커가 빠지거나 헐거워질 수도 있나요?
수술에 앵커를 몇 개나 사용하나요?
생분해성 앵커는 안전한가요?
앵커 때문에 통증이 남을 수도 있나요?
앵커가 있으면 공항 금속 탐지기에 반응하나요?
강동구에서 관절경 봉합 나사(앵커) 수술을 받을 수 있나요?
참고 문헌
진료 안내
달려라병원은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110(지하철 5호선 강동역 3번 출구에서 도보 3분)에 있으며, 서울 강동구를 비롯해 수도권과 전국 각지에서 내원하는 환자를 진료합니다.
어깨 증상으로 진료가 필요하시면 달려라병원 홈페이지에서 전체 의료진과 진료 과목, 검사 안내를 확인하고 온라인으로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전화 상담·예약은 대표전화 1600-7511로 문의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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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려라병원 의료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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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서는 일반적인 의학 정보이며, 개별 환자의 진단·치료를 대체하지 않습니다. 증상이 있다면 의료진의 진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